호냔냥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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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06. 11전 남자친구와 이대로 헤어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지푸라기라도 잡듯이 타로를 보는데 선생님이랑 상담하면서 처음 눈물이 났어요 제 속마음이랑 제가 생각해도 정말 그 애가 그렇게 생각했을 것 같다 싶은 점을 말해주셔서 너무 놀라고 미안해서 막 눈물이 나더라구요. 선생님이 이번 주랑 다음 주엔 연락하는 게 별로인데, 다다음 주에 연락해도 될 것 같다고 하셨는데 다다음주가 그 친구 시험 끝나는 날이었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우연인가 싶으면서도 많이 놀랐어요 사실 타로나 신점 같은 걸 믿는 성격은 아니었거든요 근데 선생님이랑 상담하고 난 후에 바꼈어요 이게 정말이든 아니든 저는 위로를 받았고 도움이 됐으니까.. 선생님 말씀처럼 기다려볼게요 조언해주신 대로 시험 전에 연락 남겨보고 시험 끝나면 연락해볼게요 정말 감사해요

